diary/2018
18. 12
12. 2 - 소고기브로콜리두부 / 닭고기감자콩나물 이유식을 잘 먹지 않는다... 겨우 저 한통 70ml 먹으나마나 T.T 잘 먹어줬으면 좋겠다. 12. 3 - 문센 겨울학기 시작! 오늘은 한지를 가지고 숨어있는 공룡도 찾아보고 찢어보기도 하면서 촉감놀이를 했다. 아직은 손에 잡히는걸 다 입에 넣어서... 공룡얼굴 먹는중 ㅋㅋㅋ 12. 4 - 마트 구경! 카트에는 거의 처음 앉혀보는데 할머니랑 여기저기 구경하고 잘 앉아있었다. 12. 5 - 엄마한테 정후 맡기고 오빠랑 나랑 오사카여행 가는날. 오후 비행기였어서 오전에 같이 병원다녀왔다. 엄빠없이 할머니랑 지환이네랑 잘 놀고 있기를! 12. 7 - 일본여행 중 받은 사진 ㅋㅋㅋ 지환이네랑 키즈카페 갔는데 저 옥수수를 손에서 놓질 않았다고... ㅋㅋㅋ 그래..
18.11
11.1 - 물티슈 뽑기 놀이... 11. 2 - 드디어 기다리던 옛날 비디오 복원 파일을 받았다. 나랑 무네용이랑 수박 먹으면서 춤추는 영상 ㅋㅋㅋㅋㅋ 신기하다. 신산공원에서 미술학원 전시회 하던 영상, 사촌들이랑 다같이 소풍 놀러 갔던 영상 등 진짜 옛날 영상들이었다. 11. 3 - 이모가 선물해준 인형 손물고 오물오물 11. 4 - 주말에 날씨가 좋아서 함덕해수욕장에 돗자리깔고 놀려고 나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추워서 ... 얼마 안있다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에 모빌붙잡고 잠듬... ㅋㅋㅋ - 에어프라이어로 계란빵 만드는 법을 봤는데 너무 간단하길래 만들어봤다. 조금 더 달아도 될거같았는데 나름 맛있었음 ㅋㅋㅋ 11. 5 - 연주고네집 가서 놀다가 급 진화네집으로 ! 동갑내기 애기들 다 꿀잠중... ㅋ..
18. 10
10. 1 - 벌써 이유식 할때가 됬다. 이것저것 찾아보고 이유식 준비물 준비! 도마는 보통 고기용, 채소용 따로 쓰던데 나는 그냥 하나만 샀다. 아벤트 이유식 마스터기는 어머니가 선물해주셨는데 냄비이유식보다 간편할 것 같다. 맛있게 먹어보자! 10. 2 - 굿모닝 아들 :) 정후 침대가 우리침대 바로 옆에 있다보니 아침에 인기척에 눈떠보면 나를 쳐다보고 있다 ㅋㅋㅋ - 동네 카페 갔다가 처음으로 아기의자에 앉아봄 ㅋㅋㅋ 아직 앉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잠깐 앉혀보고 내려놨당 T.T - 초기 이유식 쌀미음 입에 넣기는 넣는데 잘 먹는건지 ... 흘리는게 반이상이다 ㅋㅋㅋ 10. 3 - 지환이네랑 엄마랑 제대 잔디밭에 놀러갔다. 돗자리 깔아놓고 애기들 사진 찍어주기 ㅋㅋㅋ 10. 4 - 아래 첫니가 보이기 시..
18. 09
09. 01 - 우리집 빡빡이 ㅋㅋㅋ 너무 잘 웃어준다 ㅎㅎ 09. 02 - 엄마집에서 유물 발견!! 아마 우리 어릴때 아빠가 캠코더로 찍어준 비디오인것 같다. 롯데마트 지하에 비디오테이프 usb로 변환해주는 곳이 있어서 맡기고 왔다. 안에 어떤 영상이 들어있을지 너무 궁굼하다 ㅎㅎ - 정후는 오빠한테 맡겨두고 엄마랑 지환이랑 해안도로 드라이브! 설빙에서 인절미 빙수 ㅋㅋ 09. 03 - 정후 접종시키고 오빠랑 참맛나식당! 연애 시절에 오빠가 추천해줘서 갔던 골목식당의 참맛나 식당이 엄청 유명하던 곳이었고! 넓은데로 옮겼다 ㅋㅋㅋ - 밥 먹는 동안 정후는 유모차에서 잠들어줌 ㅋㅋㅋ 09. 06 - 엎드려서 발 버둥버둥 ㅋㅋ 조만간 배밀이를 할것같다. 09. 08 - 작년 오늘. 정후의 존재를 확실히 알게..
18. 08
08. 01 - 바운서에 앉아서 소리나는 공을 이리저리 굴린다 ㅋㅋ - 공 잡을려고 발가락에 힘준다 ㅋㅋㅋ - 쪽쪽이를 바꿨다. 기존에 쓰던 것도 잘 쓰긴 했지만 소독이 불가능한 제품이라 찝찝했다... 천연고무지만 특유의 고무냄새도 싫어서 마마스템 쪽쪽이로 주문! 소독도 할 수 있고 전용 케이스가 있어서 선택! 아무쪽쪽이나 잘 빨아준다 ㅎㅎ 08. 02 - 정후 셀프 백일상으로 사용할 소품이 왔다. 왔던대로 다시 잘 포장하기 위해 박스안을 층별로 사진 찍어뒀다. 바톨린낭이 다시 재발해서 산부인과를 다시 찾았다. 원장님이 진료 보시고나서 오늘 바로 수술하자고 하셔서... 급작스럽게 수술까지 하고 왔다. 정후 낳았던 그 수술대에 다시 누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취까지 하고 ㅜㅜ 길을 뚫어줘야되서 안에 ..
18. 07
07. 01 - 발 버둥버둥 ㅋㅋㅋ 발차기를 정말 잘한다. 07. 02 - 정후 태어난 지 두달 째. 얼굴도 점점 변하는게 보여서 너무 신기하다. 07. 03 - 신생아 청력검사를 하러 엄마랑 이비인후과에 갔다. 평상시에 소리도 잘 듣는거 같고 반응도 있었지만 병원에서 검사받는거는 왜이렇게 떨리는지... 다행히 청력은 정상! - 외할미랑 뭐라뭐라 대화하는 중 ㅋㅋㅋ 07. 04 - 대학생때 산 DSLR 니콘D90이 있는데 평상시에 들고다니기도 무거워서 후지 X-T100 구입! 가벼워서 좋다 ㅋㅋㅋ 정후사진 많이많이 찍어줄겜 >
18. 06
06. 01 - 정후 태어난 지 벌써 30일, 한달이 됬다. 신생아 졸업 축하축하! 06. 04 - 한달만에 첫 외출! 비록 병원에 BCG주사를 맞으러 나온거였지만.. ㅎㅎ 유명한 소아과라고 해서 추천 받아서 아침 일찍 갔다. 병원 문 열기 전부터 앞에서 대기... 문 열면 대기명단 작성... 한쪽귀에 진물이 나고 딱지가 생겨서 물어봤더니 스테로이드 약 처방해주셨는데 한달밖에 안된 정후한테 벌써 바르기는 겁나서 바르진 않고 잘 닦아주기만 했다.. 약 안발랐는데 몇일 후 싹 깨끗해짐... 06. 06 - 분유 먹기 싫을 땐 입에 손 갖다대면 꾹 다물어 버림 ㅋㅋㅋ 06. 08 - 아빠 배위에서 자는.. 자세가 너무 웃겼다 ㅋㅋㅋ 06. 09 - 아기띠하고 마트가기! 아기띠안에 다리가 빼꼼 보인당.. T.T..
18. 05
05. 17 - 3개월 먼저 태어난 조카 지환이가 왔다. 3개월 차이라고 크기차이가 많이 나서 형같네 형 ㅋㅋㅋ 집에서 보낸 첫 날은 정말 헬이었다... 조리원에서는 새벽에 잠이라도 잤지 집에서는 이제 잠도 못잔다 T.T 새벽수유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05. 20 - 오빠가 트름시키는 중 표정이 너무 귀엽닼ㅋㅋ 볼 흘러내리겠넴. 05. 23 - 이제 눈도 제법 부릅뜬다. 앞에 어느정도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ㅋㅋ - 하루하루 커가는 아들. 05. 29 - 심심해서 찍어봄 ㅋㅋㅋ 05. 30 - 혹시 기저귀 갈때 오줌발싸 해서 침대시트가 젖을까봐 방수패드를 깔아놨는데 그 위에서 잘 잔다.
18. 05 출산일기
- 제주맘편한산부인과&산후조리원 2018. 5. 3. pm 5:51 3.59kg 달이가 탄생했다. 하루에 2시간씩 운동하라는 담당 선생님의 말에 몇일동안 동네를 걸어다니고 집에서는 짐볼운동을 했다. 2일 저녁 집에서 블랙펜서를 보면서 계속 짐볼위에 앉아있었고, 자기 전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바로 화장실로 갔다. 뜨든. 양수가 먼저 터짐... 바로 병원에 전화하고 지금 오라는 말에 미리 싸둔 출산가방 들고 출발. 집이랑 병원이 가까워 도착하니 3일 넘어간 밤 12시쯤이었던 것 같다. - 입원실에서 옷 갈아입고 공포의 내진.. 아직 자궁이 열리지 않았다고 기다리자 했는데 진통이 살짝 오는건지 아닌건지 참을 수 있을만한 통증이 2분에 한번꼴로 시작됬다. 그렇게 꼬박 밤을 새우고 ...
18. 04
04. 01 - 지난달에 갔던 녹산로에 다시갔다. 이번에 갔을때는 아래는 유채꽃, 위에는 벚꽃이 날리고 있었다. - 꽃구경하고 제주대학교로 갔다. 학교에 잔디밭이 있어서 따뜻한 봄에는 돗자리를 펴고 노는 곳. 겨울에는 눈이 많이 쌓여 썰매를 타는 곳. 04. 05 - 얼굴보기 힘들다야 ㅋㅋㅋ 쑥쑥 잘 크고 있는 우리 달이. 예정일 딱 한달 남았다. 04. 10 - 원장쌤이 이제 달이가 내려올 수 있게 운동을 하라 해서 집에서 하기 쉬운 짐볼을 구매했다. 위에 앉아서 통통통 오랫만에 하니 재밌다. 04. 17 - 드디어 달이 침대가 집에 들어왔다. 바닥에 놓고 쓰는 범퍼를 할지, 작은 아기침대를 대여해서 쓸지 고민했는데 오래오래 쓸수있는 슈퍼싱글 사이즈의 데이베드로 결정했다. 데이베드용으로 미리 주문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