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뽀로로 소파 리폼하기

    - 중고나라에서 상태좋은 뽀로로소파를 사서 쓰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오래 몇년째 쓰다보니 다리가 닾는 부분까지 벗겨져버렸다. 이걸 버릴까... 어떡할까 천으로 커버를 만들어볼까 고민하다가 뽀로로 소파를 가죽으로 리폼해서 다시 쓰는 분들이 있길래 우리도 리폼해보기로 했다! 엄청난 개고생의 시작... - 가죽은 우리집 소파랑 비슷한 색으로 골라서 주문했다. - 밑바닥을 볼 일이 없었는데 뒤집어 봤더니 다리가 삼각형 모양의 무언가로 고정이 되있었다. 우리집엔 삼각드라이버가 없었고 사러가기 귀찮아서 몇일을 또 방치했다... - 오빠가 드라이버를 사와서 분해시작! 다리를 우선 빼주고 지퍼백 하나에 모아두었다. - 까만천은 다른걸로 바꿀생각으로 뜯어버리고 이제부터 타카의 지옥... 타카심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박혀있었..

    21. 04

    04. 02 - 오랜만에 효미랑 리진이랑 무네용이랑 저녁만남 애들 다같이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서 소규모로 만나게 된당 T.T - 오빠가 정후데리고 할머니댁에 갔는데 날 계속 찾느라고 계속 운다 해서 진심 정후데리러 가야되나 걱정... 그래도 시간 좀 지나니 할머니랑 잘 놀고있는 동영상을 보내왔다 ㅋㅋㅋ 04. 03 - 오전에 정후 피부과 갔다가 드라이브 겸 함덕해수욕장으로 갔다. 정후가 모래 만지는걸 싫어해서 바다에 올일이 별로 없었는데 오늘은 그래도 바다가 신기했는지 잘 뛰어다녔다. - 날씨가 좀 흐린상태라 빗물이 고여있었는데 밟아보면서 신기해했다. - 오빠가 허리 밟아주라 해서 정후가 올라갔는데 올라가서 짠! 하는 정후 ㅋㅋㅋ 04. 05 - 하원하고 지환이네 집! 한참을 둘이 방에서 놀고있길래 타임..

    21. 03

    03. 01 - 하루종일 집에서 엄마아빠랑 놀고 거실에서 매트깔고 자는데 손 꼼지락 꼼지락 하더니 슬슬 잠이 듬 03. 02 - 신학기 잎새반 등원! 어린이집에서 제일 형아반이다 ㅋㅋㅋ 씩씩하게 등원하기 >

    21. 02

    02. 01 - 모자를 씌워줬더니 푹 눌러쓰고는 "엄마 이거봐~" 하면서 장난친다 ㅋㅋㅋ - 갑자기 "원 투 쓰리 포 파이브 씩스 쎄븐 에잇 나인 텐!" 하면서 영어로 숫자세기 시작 ㅋㅋㅋ 유튜브에 나오던 단어를 따라하는 것 같다. 02. 03 - 한복 만들어보려고 지난달에 패턴이랑 천은 사놨는데 이제야 만들기 시작! 패턴지가 따로 없어서 A4용지를 이어 붙여서 패턴을 그렸다. 02. 04 - 정후 머리를 한번 길려보고 있는데 귀뒤로 머리를 넘겼더니 여자아이 같네 ..? - 전날 패턴 그려뒀던걸 천에다 대고 그려서 재단했다. 하루에 한가지씩 조금씩 진도 나가는중... ㅋㅋㅋㅋㅋ 02. 05 - 까악까악 하는 까마귀소리가 들리니 "까악 까악" 따라하며 신나게 등원! 했는데 !!!!!! 오후에 갑자기 어린이..

    21. 01

    1.1 - 2021년 새해가 밝았다. 제주에 눈이 많이 쌓여 정후랑 눈구경 하러 제대에 갔다. - 썰매도 2개 챙겨갔는데 무서운건지 썰매 타기 싫어해서 눈사람 만들기만 하고 금방 돌아왔다... - 낮잠도 안자고 놀더니 졸렸는지 소파에 앉아서 꾸벅꾸벅... 1.3 - 정후 1000일이 다되가서 장난감 사러 대박상회로 갔다. 처음 고른 장난감은 라바 경찰차... 집에 똑같은 라바 택시 장난감이 있어서 설득해서 다른 자동차 세트 장난감을 샀다. - 자동차 사고 신나서 차에서 구경하면서 노래부른다 ㅋㅋㅋ 밥먹으러 간 식당에서 꺼내주니 신나게 가지고 놀았다. - 애월 드라이브 갔다가 해안도로 산책길 앞에서 쁘이 V - 집에 자동차 장난감만 너무 많아서 역할놀이 용으로 병원놀이 장난감을 사줬더니 "아~ 해보세요" ..

    19. 10

    10. 01 - 이번주 주말 지환이네랑 무네미랑 수연이랑 캠핑을 가기로 했다. 정후 낳기 전에는 자주는 아니더라도 1년에 2번은 갔었는데 정후 낳고 처음으로 가는 캠핑이다. 10. 02 - 어머니가 콩자반 반찬을 해주셨는데 숟가락으로 떠가면서 잘먹는다. 난 콩을 안좋아하는데 정후는 맛있나보다 ㅋㅋ 10. 03 - 결혼식 잔치 갔다가 해안도로에 차 세워두고 치킨 시켜먹기! 바람이 좀 많이 불긴 했다. 짧게 쓰는 마이다노 4달 후기! 몸무게 -1.3kg 허리둘레 -2cm 엉덩이둘레 변화 -0.5cm 허벅지둘레 -1cm 4달동안 총 몸무게 -7.9kg 허리둘레 -10.5cm 엉덩이둘레 -4.5cm 허벅지둘레 -4cm 와 허리둘레가 10센치나 줄었다... 매달 감량수치는 적은 것 같지만 역시 꾸준히 하는게 좋은..

    19. 09

    09. 01 - 도경이 돌잔치도 다녀오고 잘 놀다가 오후에 갑자기 열이 나기 시작...T.T 병원갔더니 열감기... 급하게 내일 연차를 쓰겠다고 했다 T.T 09. 02 - 컨디션도 안좋고 열도 안떨어져서 어린이집에는 괜찮아지면 등원시키겠다고 연락을 드렸다. 09. 03 - 이번엔 열이 좀 오래 가는 듯하다... 코에 콧물은 떨어지질 않고 몸은 뜨끈뜨끈해서 나시생활 중... - 짧게 쓰는 마이다노 세 달 후기! 몸무게 -2.1kg 허리둘레 -2.5cm 엉덩이둘레 변화 2cm 허벅지둘레 -1cm 3달동안 총 몸무게 -6.6kg 허리둘레 -8.5cm 엉덩이둘레 -4cm 허벅지둘레 -3cm 둘째달에 비해선 조금 더 감량과 사이즈 줄어듬! 중간중간 회식도 있었고 친구들약속, 명절까지 있었는데 어느정도 배부르면 ..

    19. 08

    08. 01 - 오늘부터 이틀동안은 오빠가 정후 보는 날. 어머니랑 정후랑 셋이 1100고지 올라갔다고 사진을 보내줬다. 엄청 시원하다고 ㅋㅋㅋ 할머니랑 아빠랑 좋은시간 보냈나보다 ㅋㅋ 08. 02 - 요구르트 냠냠 우유는 무조건 따뜻하게 뎁혀줘야 먹는데 이런 음료수는 그냥도 잘먹네... - 퇴근하고 오빠 등갈비 시켜먹을때 하나 줘봤더니 잘 뜯어먹음 ㅋㅋㅋ 08. 03 - 동네 놀이터에 산책나왔다. 한 손 잡고 열심히 걷기연습 중! - 짧게 쓰는 마이다노 2달 후기! 몸무게 -1.6kg 허리둘레 -1cm 엉덩이둘레 변화 X 허벅지둘레 -1.5cm 2달동안 총 몸무게 -4.5kg 허리둘레 -6cm 엉덩이둘레 -2cm 허벅지둘레 -2cm 첫째 달에 비해서 약간 감량과 사이즈 감소 속도가 뎌디긴 하지만 유지해..

    19. 07

    07. 02 - 하원하고 온 병원에서 세워주니 잠깐 서있다 한발짝 걸었다! 꽉 채운 14개월이 되가는데 아직도 안걷는 정후... 오빠가 17개월에 걸었다는데 정말 그때 걸을려고 하는걸까... ㅋㅋㅋ - 컵으로 물먹는 시늉하기 07. 03 - 여름에 애기들이랑 놀러갈 키즈펜션을 찾는데 너무 급하게 찾기도 했고 딱히 갈 만한 데를 못찾았는데 이줌 친구가 금능에 독채펜션을 오픈했다해서 주말로 예약했다! 금능해수욕장이랑도 가깝고 독채라 우리끼리 쓰고 마당에서 바베큐도 해먹을 수 있어서 문의하고 지인찬스로 할인받아서 바로 예약! - 오빠가 정후 조금 일찍 하원시키고 보내준 영상 세워주니 그래도 3초는 서있었다! 기특하다 기특해 >...

    19. 06

    06. 01 - 복직 전 마지막 주말이다... T.T 동네에 새로 생인 '연안식당'에서 꼬막비빔밥을 먹었다. 매콤한게 완전 내스타일이다 ㅋㅋㅋ - 밥먹고 산굼부리에 갔다. 유모차 끌고 산책하기에 좋았다! - 과자 받아먹고 신났음 ㅋㅋ - 편의점에서 대-충 먹을거리 사고 월두천에가서 돗자리 펴고 쉬었다. 06. 02 - 내일은 복직하는 날... 아침에 일어나서 나 챙기고 정후 챙기고 정후 어린이집 등원시키고 출근 ㅋㅋㅋ 할수있겠지 06. 03 - 아침에 정후보다 먼저 일어나서 씻고 챙기고 오빠 출근하고 정후 일어나면 기저귀갈고 옷갈아입히고 가방챙기고 8시 10분쯤 집에서 출발! 어린이집에 20분쯤 등원 시켜놓고 회사 출근하니 출근시간보다 좀 일찍 도착한다. 뭔가 어색하기만 하구여 ㅋㅋㅋ 오전에는 복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