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08
diary/2018

18. 08

 

08.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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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서에 앉아서 소리나는 공을 이리저리 굴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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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잡을려고 발가락에 힘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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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쪽이를 바꿨다.

 

기존에 쓰던 것도 잘 쓰긴 했지만 소독이 불가능한 제품이라 찝찝했다...

천연고무지만 특유의 고무냄새도 싫어서 마마스템 쪽쪽이로 주문!

소독도 할 수 있고 전용 케이스가 있어서 선택!

 

아무쪽쪽이나 잘 빨아준다 ㅎㅎ

 

 

08.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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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 셀프 백일상으로 사용할 소품이 왔다.

왔던대로 다시 잘 포장하기 위해 박스안을 층별로 사진 찍어뒀다.

 

바톨린낭이 다시 재발해서 산부인과를 다시 찾았다.

원장님이 진료 보시고나서 오늘 바로 수술하자고 하셔서... 

급작스럽게 수술까지 하고 왔다.

 

정후 낳았던 그 수술대에 다시 누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취까지 하고 ㅜㅜ 길을 뚫어줘야되서 안에 관도 하나 넣는다고 하셨다.

관은 나중에 자연스럽게 빠질거라고...

 

아오 겁나 아팠다........... 마취부터............T.T

재발이 안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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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무네용이랑 지환이랑

제스코마트 옆에 있는 파스쿠치에 왔다.

아직 앉지를 못해서 유모차 타는게 어색하다 ㅋㅋㅋ

꿀잠 자주는 아들래미 ><

 

 

08.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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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니들이 선물해준 파인애플 옷입고 연주고네 집에 놀러!

이제 아상이도 나오면 동갑친구가 또 한명 생기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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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스템 쪽쪽이 빠는 모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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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너글 욕조에 앉아서 목욕하기 ㅋㅋㅋ

 

지환이가 쓰던거 물려받아서 쓰는중인데 편하게 앉아있을 수 있어서 아직은 슈너글이 더 편하다.

오빠 친구들이 사준 베베캐슬 욕조는 조금 더 크면 잘 쓸 수 있을것 같다.

 

 

08.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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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 백일사진 찍는날!

기분이 좋은지 아침부터 배시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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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 백일상 소품을 꺼내서 셋팅했다.

모든요일에서 선택한 '쪽빛푸름'

 

어떻게 셋팅해야 하는지 설명서가 잘 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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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이랑 꼬깔모자는 지환이 백일상 찍을 때 썼던 모자 재활용!

소품들이 알록달록 너무 예뻐서

사진도 잘 나온 것 같다 ><

 

앉아있지 못해서 뒤에서 잡고 있느라 힘들었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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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정후&지환

 

 

08.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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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배 위에 앉아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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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뒤집기를 하려는건지 누워있다가 몸을 옆으로 돌리고는 한다.

 

 

08.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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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천장보고 누워서 잤었는데 이제 옆으로 돌려서 자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퉁퉁 붓는다 ㅋㅋㅋ

다른아이 같다야... 

 

 

08.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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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용 만나서 아라동에 있는 카페에 왔다.

빵에 커피한잔 촵촵

 

 

0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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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 탄생 100일째 되는날!

백일의 기적인 것인가.......... 오늘 드디어 12시간 통잠을 잤다!

수면교육은 계속 진행해 왔는데 이제 따로 기록을 해봐야겠다.

 

어제 8시에 잠들었는데 오늘 아침 8시가 되도 안일어나서 아침에 살살 깨워서 일어났다 ㅋㅋㅋ

 

 

정후 백일사진 찍으러 무네용네 집으로 출동.

무네미가 덕인당에서 쑥라떼, 쑥빵, 보리빵 사왔는데 내스타일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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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베이비드레스룸'에서 대여한 소품들로 셀프 백일사진을 찍어줬다.

고추 컨셉은 인스타에서 새로 나왔다는 글을 보고 바로 변경!

 

아직 고개를 제대로 들지 못해서 사슴사진 찍을때 힘들었는데

순간포착으로 건졌다!

 

뭐든 직접하면 몸이 힘들긴 하지만

내가 원하는대로 보정할 수 있어서 좋다 ㅋㅋㅋ 만족스러움!

 

 

0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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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한테 정후 잘때만 잠깐 옆에 있어달라 부탁하고

오랜만에 오빠랑 '신과함께2' 영화보러 나왔다.

 

가끔 이렇게 소소하게 데이트하는것도 너무 좋다!

 

 

 

0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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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가니 생파하러 미취니들 만남.

코로나 존맛탱...

 

 

0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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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이가 정후 머리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지르는 소리에 놀라서 우는 정후... 언제 커서 같이 놀래 T.T

 

 

0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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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쪽으로 드라이브를 갔다.

차 타고 돌아다니다가 보이는 동네 식당에서 먹은 김치찜.

식당 이름도 기억안나는데 반찬도 깔끔하고 음식도 맛있었다!

 

오빠한테 안긴 정후보니 예전에 같은자세로 안겨있을때보다 확실히 많이 크긴 했다...

 

 

0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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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감책 올려주니 버둥버둥 ㅋㅋㅋ

 

 

0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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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정후가 잠 자는 자세.

베개는 필요없어지고... 왼쪽으로만 돌아서 누워서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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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생신이라 저녁으로 초밥먹고 아버님댁 잠깐 갔더니 정후 사진들로 액자를 만들어두셨다.

 

 

 

0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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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이네랑 놀러 가는길 ㅋㅋㅋ

 

 

0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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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배 위에 앉아서 2 ㅋㅋㅋ

입으로 브브브브 하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어른들이 비온다고 하던데 ㅋㅋㅋ

 

 

0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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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에 있는 '주비'라는 카페에 갔다.

메론빙수, 큐브라떼 시켰는데 플레이팅 뭐죠.... 왜이렇게 깜찍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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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아빠랑 저녁먹으러 소고기집!

엄마아빠 밥 편하게 먹으라고 고기집에 방석깔고 자주는 아들... 볼따구 T.T

 

 

0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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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간지럽히니 아하하하하 하면서 웃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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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브브 하면서 침튀기깈ㅋㅋㅋㅋ

 

 

0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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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이네 집에 또 놀러감 ㅋㅋㅋ

지환이는 이제 혼자 잘 앉아서 놀고 정후는 아직 엎드려만 있을 수 있는 상태!

 

 

0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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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무네용네 집에 왔는데 정후 머리를 보더니 

한번 싹 밀어야겠다고 했다.

 

밀면 못난이 될거같아서 그냥 놔둬볼까 했는데.... 

위에 두군데에서만 길게 자란 머리가 삐죽 솟아나고 ㅋㅋㅋ

배냇머리가 계속 빠져서 밀어 버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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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뭣모를때라 그런지 울지도 않고 외할머니 무릎에 앉아서 밀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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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빡빡이가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