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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0 부산_2
- 아침 기상! 광안대교 뷰라 아침해가 너무 직빵이었다. 눈이 너무 부셔서 커텐 못열고 있다가 해가 구름으로 들어가 있을때 바깥구경 ㅋㅋㅋ - 간단히 아침 사러 나온김에 광안리 산책 제주도에서 자주 보는 바다지만 높은 건물과 광안대교는 다른느낌을 준다. - 사진 좀 같이 찍자니까 더워서 싫댄다... - 꼬김빱에서 스페셜 세트 2개 포장주문 했는데 사장님이 할로윈이라고 막대사탕이랑 과자한봉지 주셨다! 검정색 해골 그려진 사탕 골랐는데 애들은 다 저거 고른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빠가 김밥 기다리는동안 정후랑 산책 광안리 해수욕장 끝쪽에 국화축제라고 꽃이 엄청 많이 피어 있었다. 바람은 시원하고 햇빛은 따뜻해서 산책하기 좋았음! - 광안대교와 알록달록한 꽃밭... 너무 예쁨 👍 - 7가지 김밥이 들어있는 ..
22. 10 부산_1
2022. 10. 28 - 10. 31 3년만에 여행이다. 19년 12월에 마지막으로 부산 다녀오고 바로 코로나가 터져서 비행기를 못타봤다. 아침 9시반 비행기라 일찍 출발한다고 출발했는데 출근시간 겹쳐서 차가 막혀서 30분전 가까스로 제주공항 도착. 거기다 체크인 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을거라 생각을 못했다. 수하물도 맡겨야 되는데 진에어 앞에 줄이 어마어마... 수속 마감전에 체크인 못할까봐 걱정 했는데 부산 가는 승객들만 따로 빼서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다. 여유있게 도착해서 공항에서 간단히 아침 먹을려 했는데 바로 부랴부랴 아침도 못먹고 비행기 탑승 ㅋㅋㅋㅋㅋ - 3년전엔 비행기 탔던거 기억도 못할거 같은데 이번 여행은 오래오래 기억하길 ! - 처음엔 창가쪽에 안앉고 엄마아빠 사이에 앉겠다해서 가운데..
뽀로로 소파 리폼하기
- 중고나라에서 상태좋은 뽀로로소파를 사서 쓰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오래 몇년째 쓰다보니 다리가 닾는 부분까지 벗겨져버렸다. 이걸 버릴까... 어떡할까 천으로 커버를 만들어볼까 고민하다가 뽀로로 소파를 가죽으로 리폼해서 다시 쓰는 분들이 있길래 우리도 리폼해보기로 했다! 엄청난 개고생의 시작... - 가죽은 우리집 소파랑 비슷한 색으로 골라서 주문했다. - 밑바닥을 볼 일이 없었는데 뒤집어 봤더니 다리가 삼각형 모양의 무언가로 고정이 되있었다. 우리집엔 삼각드라이버가 없었고 사러가기 귀찮아서 몇일을 또 방치했다... - 오빠가 드라이버를 사와서 분해시작! 다리를 우선 빼주고 지퍼백 하나에 모아두었다. - 까만천은 다른걸로 바꿀생각으로 뜯어버리고 이제부터 타카의 지옥... 타카심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박혀있었..
21. 04
04. 02 - 오랜만에 효미랑 리진이랑 무네용이랑 저녁만남 애들 다같이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서 소규모로 만나게 된당 T.T - 오빠가 정후데리고 할머니댁에 갔는데 날 계속 찾느라고 계속 운다 해서 진심 정후데리러 가야되나 걱정... 그래도 시간 좀 지나니 할머니랑 잘 놀고있는 동영상을 보내왔다 ㅋㅋㅋ 04. 03 - 오전에 정후 피부과 갔다가 드라이브 겸 함덕해수욕장으로 갔다. 정후가 모래 만지는걸 싫어해서 바다에 올일이 별로 없었는데 오늘은 그래도 바다가 신기했는지 잘 뛰어다녔다. - 날씨가 좀 흐린상태라 빗물이 고여있었는데 밟아보면서 신기해했다. - 오빠가 허리 밟아주라 해서 정후가 올라갔는데 올라가서 짠! 하는 정후 ㅋㅋㅋ 04. 05 - 하원하고 지환이네 집! 한참을 둘이 방에서 놀고있길래 타임..
21. 03
03. 01 - 하루종일 집에서 엄마아빠랑 놀고 거실에서 매트깔고 자는데 손 꼼지락 꼼지락 하더니 슬슬 잠이 듬 03. 02 - 신학기 잎새반 등원! 어린이집에서 제일 형아반이다 ㅋㅋㅋ 씩씩하게 등원하기 >
21. 02
02. 01 - 모자를 씌워줬더니 푹 눌러쓰고는 "엄마 이거봐~" 하면서 장난친다 ㅋㅋㅋ - 갑자기 "원 투 쓰리 포 파이브 씩스 쎄븐 에잇 나인 텐!" 하면서 영어로 숫자세기 시작 ㅋㅋㅋ 유튜브에 나오던 단어를 따라하는 것 같다. 02. 03 - 한복 만들어보려고 지난달에 패턴이랑 천은 사놨는데 이제야 만들기 시작! 패턴지가 따로 없어서 A4용지를 이어 붙여서 패턴을 그렸다. 02. 04 - 정후 머리를 한번 길려보고 있는데 귀뒤로 머리를 넘겼더니 여자아이 같네 ..? - 전날 패턴 그려뒀던걸 천에다 대고 그려서 재단했다. 하루에 한가지씩 조금씩 진도 나가는중... ㅋㅋㅋㅋㅋ 02. 05 - 까악까악 하는 까마귀소리가 들리니 "까악 까악" 따라하며 신나게 등원! 했는데 !!!!!! 오후에 갑자기 어린이..
21. 01
1.1 - 2021년 새해가 밝았다. 제주에 눈이 많이 쌓여 정후랑 눈구경 하러 제대에 갔다. - 썰매도 2개 챙겨갔는데 무서운건지 썰매 타기 싫어해서 눈사람 만들기만 하고 금방 돌아왔다... - 낮잠도 안자고 놀더니 졸렸는지 소파에 앉아서 꾸벅꾸벅... 1.3 - 정후 1000일이 다되가서 장난감 사러 대박상회로 갔다. 처음 고른 장난감은 라바 경찰차... 집에 똑같은 라바 택시 장난감이 있어서 설득해서 다른 자동차 세트 장난감을 샀다. - 자동차 사고 신나서 차에서 구경하면서 노래부른다 ㅋㅋㅋ 밥먹으러 간 식당에서 꺼내주니 신나게 가지고 놀았다. - 애월 드라이브 갔다가 해안도로 산책길 앞에서 쁘이 V - 집에 자동차 장난감만 너무 많아서 역할놀이 용으로 병원놀이 장난감을 사줬더니 "아~ 해보세요" ..
19. 07 금능
-우리가족, 지환이네, 무네미랑 수연이랑금능 독채펜션을 예약해서1박으로 놀러갔다. -금능124금능해수욕장이랑 가까운 독채펜션이다. -제주의 옛집을 리모델링해서 펜션으로 쓰고 있는 것 같았다.담 안쪽으로 건물이 있고건물 오른쪽으로 바베큐장이 있다. - 안쪽에는 넓은 잔디밭과 텃밭이 있었다.텃밭 야채들은 따서 먹어도 된다고 했는데우린 장볼때 쌈야채를 이미 사와버렸다 T.T -들어오자마자 장봐온 음식들로냉장고 채우기 ㅋㅋㅋ -방은 총 2개였는데하나는 침대방, 하나는 온돌방이었다.침대방은 우리가쓰고 온돌방은 지환이네가 쓰기로 했다. -현관과 거실 사이 창문앞에 넓은 소파같은 공간이 있었는데무네미랑 수연이는 여기로 자기로 했다.두명이 누워도 충분했다! -돌체구스토 커피머신과 아기자기한 장식들 -냉장고 옆으로 싱크..
19. 05 문자매 오사카 02
-어제 호텔 들어오면서 사온걸로간단히 아침을 대신했다. -하루종일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놀아야 하기 때문에 8시쯤일어나서 준비하고 9시쯤 출발! -날씨도 너무 좋았고 산책하는 느낌으로10분정도 걸어서 오사카 난바역에 도착! 유니버셜스튜디오 가는길은 다 알아보고 가긴 했지만티켓판매기 앞에 한글로도 써져 있었다. -오사카 난바역에서 한신난바선(노랑)을 타고 니시쿠조역으로! -니시쿠조역에서 유니버셜시티로 가는 티켓을 구매했다.사쿠라지마선(남색)을 타고 유니버셜시티로! -옷을 맞춰 입자 한 것도 아닌데아침에 옷갈아입고 보니 칼라풀... ㅋㅋㅋ -유니버셜 스튜디오 도착해서 미리 돌아갈 승차권을 예매했다.나중에 나올 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발권하는데시간이 걸린다 하니 미리 끊고 들어가기! -양옆에 상점을 따라 걸어가..
19. 05 문자매 오사카 01
05. 24- 처음으로 우리 문자매끼리 여행을 가기로 했다.그것도 해외! 일본으로! 내 복직이 얼마 남지 않기도 했고지난번 오빠랑 둘이 오사카를 갔을때는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안갔기 때문에하루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놀기로 하고계획을 잡았다. -제주 > 오사카 직항으로티웨이에서 얼리버드로 1인 11만원정도에 예매했다. -유심은 미리 각자 1개씩 3개를 구매했고비행기에서 내리기 전에각자 폰에 유심 바꿔끼우기만 하면 되서 너무 편했다. 전에 포켓와이파이 신청해뒀다가업체 실수로 여행 당일날까지 기계가 안와서급하게 공항에서 대여했던 적이 있어서 이번엔 유심으로! -간사이 공항에서 난바역으로 가는라피트 티켓도 미리 구매했고 공항 도착해서티켓교환부스에서 교환했다. -지난번 오사카 여행때도 탔었지만라피트 열차는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