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
diary/2018

18.11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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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뽑기 놀이...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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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옛날 비디오 복원 파일을 받았다.

나랑 무네용이랑 수박 먹으면서 춤추는 영상 ㅋㅋㅋㅋㅋ 신기하다.

 

신산공원에서 미술학원 전시회 하던 영상,

사촌들이랑 다같이 소풍 놀러 갔던 영상 등 진짜 옛날 영상들이었다.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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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선물해준 인형 손물고 오물오물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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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날씨가 좋아서 함덕해수욕장에 돗자리깔고 놀려고 나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추워서 ... 얼마 안있다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에 모빌붙잡고 잠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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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로 계란빵 만드는 법을 봤는데

너무 간단하길래 만들어봤다.

 

조금 더 달아도 될거같았는데 나름 맛있었음 ㅋㅋㅋ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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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고네집 가서 놀다가 급 진화네집으로 !

동갑내기 애기들 다 꿀잠중... ㅋㅋㅋ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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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미가 키우던 고양이 레오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날... 

너무 갑자기라 눈물나고 정말 안타깝다 T.T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해 레오야 ㅜㅜ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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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용은 못오고 효망이랑 정후랑 블리스찬!

이모품에서도 잘 자는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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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리모콘을 갖다주니 점점 배밀이를 하면서 앞으로 나간다!

하나씩 해나가기 시작하는게 신기 ㅋㅋㅋ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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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복직을 해야되기 때문에 어린이집 3군데 입소대기를 걸어놨었다.

1군데는 유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인데 효망도 좋다고 해서 대기를 넣어놨고,

한군데는 동네, 한군데는 아빠집 주변으로 넣었다.

 

동네 가정어린이집 이었던 곳은 따로 연락도 없이 입소 확정이 된 상태였고

유진이가 다니는 곳에서는 연락이 왔는데 다른 어린이집 입소확정이 된 상태라 

그쪽 입소가 취소되야 등록을 할 수 있다 해서 

가정어린이집에 전화해서 입소 취소해달라 하니 바로 빼주신다 ㅋㅋㅋ

 

다행히 내년 3월에 집이랑 회사 중간에 있는 어린이집 입학 확정!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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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엔 어디를 갈까... 하다가 인스타에서 명월국민학교 라는곳을 보고 찾아가봤다.

옛날 학교를 카페로 개조하고 기념품샵, 갤러리로도 사용하고 있었다.

 

앞에 넓은 잔디밭에서는 연날리기도 한창이었다.

정후가 좀 더 크면 한번 더 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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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서에서 발로 버티고 잘 서있다.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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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 확정된 어린이집에 한번 견학차 가봤다.

효미가 말한대로 건물이나 시설이 살짝 노후된 느낌이 있기는 했지만

어린이집 보내고 있는 효망이 원장님이랑 선생님들도 다 좋으시다고 하니

맘 놓고 보낼 수 있을것 같다.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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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에 눈뜸... ㅋㅋㅋ

 

티비 채널중에 뽀요TV가 있길래 틀어줘봤다.

뽀로로랑 타요만 주로 나오는 채널이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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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먹으면서 발 동동동 ㅋㅋㅋ

기여워 T.T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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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동네에 있는 카페에 애기둘 데리고 ㅋㅋㅋ

서로 장난감 보더니 가지고 놀겠다고 투닥투닥이다...

나중에 더 크면 자주 싸울듯... ㅋㅋㅋ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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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개미 체인점이 생겨서 점심먹을겸 가봤다.

스테이크 덮밥이랑 연어덮밥 둘다 맛있었다.

 

정후 데리고 가니 애기 주라고 따로 김까지 챙겨주심 T.T

친절하셔.... ㅋㅋㅋ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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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정후 목도리를 떠줬다.

양털재질에 부드러워서 피부 예민한 정후한테도 딱 좋고 따뜻할것 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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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장 나들이 !

 

오일장가면 역시 호떡...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호떡가게 앞에는 줄이 길다 ㅋㅋㅋ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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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페구균 접종하고 분식집에 밥먹으러 왔다.

장난감 몇개 쥐어주니 얌전히 잘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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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스토리 구성 안에 있던 포스터들을 벽에 붙여줬다.

색깔이 알록달록 해서인지 앉아서 쳐다보거나 손가락으로 가르키기도 한다.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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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진의를 만나는 날.

엄마가 정후 봐준다고 해서 맡기고 나왔는데

카톡으로 보내준 사진 ㅋㅋㅋ

 

엄마가 이번엔 정후 모자떠준다고 사이즈 잴겸 씌워봤는데 

고양이 모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귀탱 ><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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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지환이네랑 중앙로 !

탑동에 있는 앙뜨와네트 가서 빵에 커피한잔씩 ㅋㅋㅋ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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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서에서 미끄러진건지

저렇게 걸터앉아서 바둥바둥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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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줌 결혼식으로 내일 1박으로 서울 올라가야 해서

어머니가 저녁에 정후 자는동안 봐준다고 하셨다.

 

오빠랑 단둘이 오랜만에 데이트 ㅋㅋㅋ

 

데이트라고 해봤자 뭐 할건 없지만

밥 먹고 맥주 한 잔하고 ㅋㅋㅋ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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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줌 결혼식날 !

 

아침에 난 공항에서 애들 만나기로 하고 오빠는 정후데리고

지인 결혼식장 간다했는데 ㅋㅋㅋ 보내온 사진... 

 

힘들어보인다 오빠...

지환이네랑 준영이네랑 다 아빠들만 결혼식장에서 만나서

다같이 지환이네 집에서 자기로 했다고 ㅋㅋㅋ

 

정후등에 걸쳐져 있는 지환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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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줌 결혼식 잘 끝내고 애들이랑 연남동 돌아다니면서

오랜만에 서울구경 ㅋㅋㅋ

 

인원이 많다보니 어디 자리 있는 곳 찾기가 힘들었다 T.T

 

숙소는 에어비앤비에서 예약한곳에서 1박 !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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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나와서 일식집 ! 

후식으로 망원동 티라미수 !

 

중간에 성인용품점가서 구경도 좀 했다... ㅋㅋㅋㅋㅋㅋ

신기한게 많더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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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이네 집에서 자고난 애기들

정후는 여전히 눈이 퉁퉁 ㅋㅋㅋ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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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쳐다보는 표정

저러다 씩 웃어주면 심쿵.....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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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용담에 있는 앙뜨와네트!

탑동에 있는 앙뜨와네트처럼 빵 위주의 카페보다는

브런치랑 케이크 종류가 있는 카페다.

 

통유리가 바다쪽으로 나있어서 뷰가 짱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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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도로에 있는 놀이터 미끄럼틀 타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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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츠공원 옆 골목길로 들어가면 공항 뒤쪽으로 난 길이 나오는데

비행기 이착륙하는 모습을 시원하게 볼 수 있다.

 

오빠랑 데이트할 시절에 처음 와본 곳인데

사진 찍는 사람들도 있고 차 세워두고 구경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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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웅언니가 서울에서 내려와서 만남 !

 

정후를 엄마집에 처음 맡겨두고 왔는데

엄마가 전화와서 정후 너무 운다고... 해서

집에 있던 오빠가 결국 엄마집에 가서 데리고 갔다 T.T

 

엄마랑도 잘 있어야 나중에 어디 갈때 맡길 수 있을텐데...

낯가지리 않기를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