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07
diary/2018

18. 07

07.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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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버둥버둥 ㅋㅋㅋ 발차기를 정말 잘한다.

 

 

07.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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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 태어난 지 두달 째.

얼굴도 점점 변하는게 보여서 너무 신기하다.

 

 

07.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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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청력검사를 하러 엄마랑 이비인후과에 갔다.

평상시에 소리도 잘 듣는거 같고 반응도 있었지만 병원에서 검사받는거는 왜이렇게 떨리는지...

다행히 청력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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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미랑 뭐라뭐라 대화하는 중 ㅋㅋㅋ

 

 

07.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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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 산 DSLR 니콘D90이 있는데 평상시에 들고다니기도 무거워서

후지 X-T100 구입!

 

가벼워서 좋다 ㅋㅋㅋ 

정후사진 많이많이 찍어줄겜 ><

 

 

07.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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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축구하다가 턱이 찢어져서 왔다.............................................

상대방이 발로 찼다는데 흉 안질까 걱정이다 T.T

 

 

07.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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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부자 ㅋㅋㅋ 

이제 점점 표정이 다양해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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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 데리고 동네 카페에 나왔다.

오빠 입술은 퉁퉁... 

이제 슬슬 유모차를 태우고 다녀야겠다 !

 

 

0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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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1박2일로 출장을 가서 무네용네 집에서 정후랑 1박 하기로 했다.

바운서까지 다 챙겨들고 무네용네 집으로 ㅋㅋㅋ

이제 제법 잘 웃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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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외할머니한테 정후랑 지환이 맡기고

기리 웨딩샵투어를 갔다.

 

미리 챙겨간 노트에 드레스 그림도 그려봤는데

한군데 보고 바로 결정!! 이쁘다 이뻐 ㅋㅋㅋ

 

 

0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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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짜장면 먹으러 갔는데

엄빠 밥먹는 동안 깨지도 않고 얌전히 잠 자준 아들 ㅋㅋㅋ

쪽쪽이만 있으면 빨면서 얌전히 잘 잔다. 덕분에 편하게 밥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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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사진부터 셀프로 해서 정후도 성장앨범도 셀프로 하고 싶었다.

여기저기 소품대여 할 곳을 알아보다가 더베이비드레스룸에서 소품을 빌렸다.

예쁘게 찍어줘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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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집 옆에 파스쿠치에서 커피 한잔!

오빠는 입술때문에 마스크 끼고... 

 

 

0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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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고 나와서 크림 바르기 전에 ㅋㅋ

정후가 태열이 심해져서 수딩젤 + 로션까지 같이 바르고 있다 T.T

온몸이 빨갛게 오돌토돌한데... 아토피가 될까 걱정이다.

 

 

0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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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쪽이 물고 자다가 또 뱉어놓음....

 

 

0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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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 피부때문에 피부 잘 본다는 소아과에 갔다.

 

아직은 아토피로 확진받기는 어렵다고

일단 락티케어 처방, 제로이드 MD 크림을 사왔다.

 

락티케어는 하루 2번 아침저녁으로 적당량만 발라주고

크림으로 보습은 수시로 해주기!

 

생파 겸사겸사 미췬자들 모임!

정후는 오빠한테 맡기고 오랜만에 시청에서 양꼬치... ㅜㅜ

너무 맛있드앙....

 

 

0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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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을 혼자 잡고 분유먹는 연습중!!

얼른 혼자 잡고 먹어보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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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귀 옆으로 떨어진 쪽쪽이 ㅋㅋㅋ

 

모로반사 때문에 잠 잘땐 스와들 스트랩을 써왔는데

팔 안쪽에 피부도 빨개지고 통풍이 잘 안되는 것 같아 스와들업으로 바꿔봤다.

확실히 스트랩보다는 편해보이는 느낌이다.

 

 

0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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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친구 돌잔치가 있어서 서귀포 넘어가는 길.

맨날 바구니 카시트에만 타다가 카시트에 제대로 태워본게 처음인것 같다.

베이비페어 가서 직접 보고 인터넷으로 조이스핀 360으로 구입!

360도 회전으로 사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중...

 

 

0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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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는 생후 40일쯤부터 수면교육을 쭉 해왔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얼굴을 보면 웃어준다 ㅋㅋㅋ

울지 않고 일어나는것도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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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동에 거인의 정원 이라는 카페에 무네용이랑 가봤다.

갤러리도 하고 카페도 하는 것 같았다.

너무 더워서 실내에 있었는데 시원해지면 야외 자리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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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와들업을 떼보려고 우선 한쪽팔 먼저 빼고 재워봤다.

아직은 모로반사가 있어서 두쪽 다 하고 있을때보다는 자주깨긴 한다...

그래도 한쪽씩 바꿔가면서 떼봐야겠다.

 

 

0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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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가 유모차를 탈 일이 점점 많은데

아직은 유모차에서 누워있기만 해서 유모차 모빌을 샀다.

국내에서 파는 모빌은 맘에 드는게 없어서

아마존 직구로 타프토이즈 모빌 구입... ㅋㅋㅋ

 

 

0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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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기 손이 있다는 걸 인지하는건가!

가끔씩 자기 손을 빤히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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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전집을 어떤걸 사줄까 고민하다가

무네용은 베이비페어에서 블루래빗을 사서 쓰고 있길래

가끔 바꿔쓰기도 하려고 블루래빗 말고 두두스토리 전집을 구입했다.

 

정말 큰 박스 5개... ㅋㅋㅋ

단계별로 다양한 장난감, 책들이 들어있었다.

일단 1단계만 꺼내놓고 나머진 천천히 꺼내줘야겠다.

 

 

0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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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터미타임하면서 목가누기 연습할때마다

앞으로 쓰러지기만 했었는데 

갑자기 제대로 고개든 날!!

 

이제 목에 점점 힘이 생기고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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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침대에서 셀카찍으면서 놀다가 잠깐 바닥에 내려두고 

나갈준비하고 왔는데 혼자 자고 있음............................... 

 

평상시에 밤잠을 잘때도 누워서 재우기를 하고 있는데 

낮잠을 누워서 놀다가 혼자 잠든건 처음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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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때문에 소아과 갔다가주변에 있는 카페에 들렸다.

역시 쪽쪽이물고 유모차에서 잠든 아들 ㅋㅋㅋ

 

지난달에 산후검사 하면서 바톨린낭 진단을 받아서

일단 고름찬건 빼냈었는데 다시 재발했다...

 

이번엔 전날 열도 나고 잠도 못자서 오늘 바로 병원 갔는데 하필 원장님 휴가로 T.T

가까운 여자선생님이 있는 여성의원에 가서 임시로 다시 고름을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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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백일때 사진이랑 완전 닮음...

역시 오빠 붕어빵...

 

 

0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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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줌이 패키지 디자인한 모윰 포니 치발기.

선물이라고 지환이거랑 정후거 하나씩 보내줬다 T.T

 

아직은 정후가 손을 쓸줄 몰라 허우적대서

좀 더 크면 잘 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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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 어머니와 장독대에 내년 정후 돌잔치를 예약했다.

 

우리집이랑 가까운데 새로 생겼고 마트와 같이 있어서 주차장도 넓다.

그리고 여러 지점들에서 돌잔치도 많이 하는 곳이라 선택했다.

달력을 보여줬는데 벌써 4월까지 주말예약이 차있었다.....

 

밥먹으러 와서 모빌 첫 개시!

신기한지 인상쓰고 쳐다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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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동에 블리스찬이라는 카페 겸 식당.

휴직전에 회사친구들이랑 한번 왔었는데 노키즈존도 아니고

음식, 분위기 다 좋아서 오빠랑 들렸다.

 

떡볶이도 매콤하게 맛있고 리조또도 존맛.....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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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법 목을 가눈다 ㅎㅎ

아직 앉아있지는 못해서 잡아줘야 되긴 하지만 

점점 뭔가를 하나씩 하기 시작하니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