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3.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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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집에서 엄마아빠랑 놀고
거실에서 매트깔고 자는데
손 꼼지락 꼼지락 하더니 슬슬 잠이 듬


03.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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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잎새반 등원!
어린이집에서 제일 형아반이다 ㅋㅋㅋ
씩씩하게 등원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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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가방 절대로 안매더니
하원할때 가방 매겠다고 ㅋㅋㅋ

03.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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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랑 영상통화 하다가
폰에다가 뽀뽀해주기
ㅋㅋㅋ

03.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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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뒤로 눌러쓰고 손에는 자동차 가득..

03.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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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이 채윤이네랑 캠핑!
텐트를 중고로 업그레이드 했는데 처음 피칭해보는 날!
텐트 열심히 치는동안 애기들은
공도 가지고 놀고 신났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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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실형 텐트는 처음 써보는건데
확실히 전실이 있으니 난로 하나 틀어놓으니 따뜻하고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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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놀이도 하고
비눗방울 쫓아다니기도 하고
놀이터도 있어서 미끄럼틀타고 시소타고
신나게 뛰어놀았다.

03.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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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철수하는 동안 각자 의자에 앉아서
요구르트 하나씩 ㅋㅋㅋ
사진찍는다 하니 쁘이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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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카로 짐 실으러 가는길
공 하나씩 들고 쫄래쫄래 쫓아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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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이네랑 빠이빠이 하고
돌아오는 차에서 걍 뻗어버림.........
신나게 노느라 고생했다 !


03.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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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하고 지환이가 놀러와서
우리집에서 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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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는 정후침대에서, 지환이는 우리 침대에서 같이 잠들었다.
나는 정후랑 무네용은 우리침대에서 자기로!
오빠는 거실에서 ㅋㅋㅋ

0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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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둘이 같이 등원!

0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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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췬자들 약속이 있어서
오늘은 아빠랑 할아버지랑 놀기로 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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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가 자동차를 좋아해서
자동차 박물관을 다녀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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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같이 만나서 저녁먹고
수목원길 산책!
아버님이 사진도 찍어주셨다 ㅋㅋㅋ

0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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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용이랑 점심먹으러
위더스트래블!

0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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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하고 지환이네집으로!
둘이 방에서 잘 놀고있길래 몰래 가서 봤더니
싸우지도 않고 사이좋게 놀고있었다.


0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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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 머리를 길려보다가
날씨도 더워지고 답답해보여서 오빠 친구가 하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라보려고 했는데
주말에 예약이 꽉차서 내가 유튜브 보고 잘라줬다 ㅋㅋㅋ
귀를 머리가 덮고 있었는데
잘라주니 정말 속시원...

0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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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환갑이라서 가족들끼리 점심을 먹었다.
케이크는 떡케이크로 용돈 둘러서 만들어줬는데
아빠가 처음에 저거 진짜 돈인줄 모르고... 시큰둥한 반응이더니
나중에 돈인줄 알고 좋아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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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나와서 식당앞에 있는
다육이들도 구경하고
뛰어놀다 넘어지기도 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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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헤어지고 뭐할까 하다가
밤비노 갤러리아 키즈카페!
밥은 먹고 가서 간단히 음료만 시켜서 먹고왔다.


0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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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이네랑 한림에 있는 키즈카페에 갔다.
이틀연속 키즈카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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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자동차 장난감이 없었다!
정후가 자동차를 좋아해서 키즈카페 가면 자동차만 가지고 놀았었는데
그물도 타고 미끄럼틀도 타고 신나게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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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틀 쭈-욱
밖으로 연결되서 나가면 야외 놀이터도 있었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야외는 못나갔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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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이는 큰 자동차, 정후는 작은 자동차 가지고와서
서로 바꿔서 가지고 놀기
식당에서 아기의자에도 안앉는데
지환이 앉는거 보고 자기도 앉겠다고 ㅋㅋㅋ

0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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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 피부가 너무 심각하게 빨개지고 딱지가 생겨서
피부과를 가려고 오후반차를 냈다.
정후 일찍 하원시켜서 피부과 갔는데
원장님한테 한소리 들음... 이정도 될때까지 뭐했냐고.... T.T
바르는 약이랑 먹는약 처방받고
단 한번도 긁지 않을때까지 치료받기로 했다.
병원갔다가 무네미 호출해서
지환이까지 하원시키고 놀이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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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이는 놀이터에 있는 운동기구들 빙글빙글 돌리기 바빠서
둘이 따로 논다 ㅋㅋㅋ

0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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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어린이집 갈 준비 다하고
사진 좀 찍어주려 하니까
소파에 앉아서 포즈를 잡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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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원하고 지환이랑 놀이터!
정후가 지환이를 쫄래쫄래 쫓아다닌다

0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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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일장에 갔다.
새도 구경하고 햄스터도 구경하고
모자가게에 자동차 장난감 있는거 사달라고 버티다가
더 좋은거 사준다고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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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장에 왔으니
꼼장어에 국밥에 호떡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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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했으니 토이마켓 가서
헬로카봇 변신 경찰차 샀다.
결국 또 자동차다...

0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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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에서 만난 동갑내기 친구들
다들 언제 이렇게 컸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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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같이 미끄럼틀도 타고
신나게 뛰어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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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에 놀이터까지 갔다가
오라초등학교 놀이터까지!
공차기 놀이도 하고 지환이 킥보드도 빌려타고
오늘도 신나게 논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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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먹으러 배스킨에 갔는데
초코바나나 우유 먹겠다 해서 키즈 쉐이크를 시켜줬더니
바나나 우유 노래를 불러서
옆에 파리바게트 가서 바나나 우유 사옴...


0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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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셔츠에 가디건 입혀봤다.
좀 더 어릴땐 저런 셔츠는 입기 싫어했는데
그래도 좀 컸다고 잘 입는다.
하지만 저 파란 운동화는 포기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