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03
diary/2021

21. 03

03. 01

-

하루종일 집에서 엄마아빠랑 놀고

거실에서 매트깔고 자는데

손 꼼지락 꼼지락 하더니 슬슬 잠이 듬

 

 

 

 

03. 02

-

신학기 잎새반 등원!

어린이집에서 제일 형아반이다 ㅋㅋㅋ

 

씩씩하게 등원하기 ><

 

 

 

-

평소엔 가방 절대로 안매더니

하원할때 가방 매겠다고 ㅋㅋㅋ

 

 

 

03. 03

-

할머니랑 영상통화 하다가

폰에다가 뽀뽀해주기

ㅋㅋㅋ

 

 

 

03. 05

-

모자 뒤로 눌러쓰고 손에는 자동차 가득..

 

 

 

03. 06

-

도윤이 채윤이네랑 캠핑!

텐트를 중고로 업그레이드 했는데 처음 피칭해보는 날!

 

텐트 열심히 치는동안 애기들은

공도 가지고 놀고 신났다 ㅋㅋㅋ

 

 

 

-

전실형 텐트는 처음 써보는건데

확실히 전실이 있으니 난로 하나 틀어놓으니 따뜻하고 좋다 ><

 

 

 

-

공놀이도 하고

비눗방울 쫓아다니기도 하고

놀이터도 있어서 미끄럼틀타고 시소타고

신나게 뛰어놀았다.

 

 

 

03. 07

-

텐트 철수하는 동안 각자 의자에 앉아서

요구르트 하나씩 ㅋㅋㅋ

 

사진찍는다 하니 쁘이 V

 

 

 

-

리어카로 짐 실으러 가는길

공 하나씩 들고 쫄래쫄래 쫓아옴

ㅋㅋㅋ

 

 

-

도윤이네랑 빠이빠이 하고

돌아오는 차에서 걍 뻗어버림.........

 

신나게 노느라 고생했다 !

 

 

 

03. 09

-

하원하고 지환이가 놀러와서

우리집에서 자기로 했다.

 

 

 

-

정후는 정후침대에서, 지환이는 우리 침대에서 같이 잠들었다.

나는 정후랑 무네용은 우리침대에서 자기로!

 

오빠는 거실에서 ㅋㅋㅋ

 

 

 

03. 10

-

다음날 아침 둘이 같이 등원!

 

 

 

03. 13

-

내가 미췬자들 약속이 있어서

오늘은 아빠랑 할아버지랑 놀기로 한날!

 

 

 

-

정후가 자동차를 좋아해서

자동차 박물관을 다녀왔다고 했다.

 

 

 

-

저녁엔 같이 만나서 저녁먹고

수목원길 산책!

 

아버님이 사진도 찍어주셨다 ㅋㅋㅋ

 

 

 

03. 15

-

무네용이랑 점심먹으러

위더스트래블!

 

 

 

03. 16

-

하원하고 지환이네집으로!

둘이 방에서 잘 놀고있길래 몰래 가서 봤더니

싸우지도 않고 사이좋게 놀고있었다.

 

 

 

03. 18

-

정후 머리를 길려보다가

날씨도 더워지고 답답해보여서 오빠 친구가 하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라보려고 했는데

주말에 예약이 꽉차서 내가 유튜브 보고 잘라줬다 ㅋㅋㅋ

 

귀를 머리가 덮고 있었는데

잘라주니 정말 속시원...

 

 

 

03. 20

-

아빠 환갑이라서 가족들끼리 점심을 먹었다.

 

케이크는 떡케이크로 용돈 둘러서 만들어줬는데

아빠가 처음에 저거 진짜 돈인줄 모르고... 시큰둥한 반응이더니

나중에 돈인줄 알고 좋아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밥먹고 나와서 식당앞에 있는

다육이들도 구경하고

뛰어놀다 넘어지기도 하고... ㅋㅋㅋ

 

 

 

-

아빠랑 헤어지고 뭐할까 하다가

밤비노 갤러리아 키즈카페!

 

밥은 먹고 가서 간단히 음료만 시켜서 먹고왔다.

 

 

 

03. 21

-

지환이네랑 한림에 있는 키즈카페에 갔다.

이틀연속 키즈카페......ㅋㅋㅋ

 

 

 

-

여긴 자동차 장난감이 없었다!

정후가 자동차를 좋아해서 키즈카페 가면 자동차만 가지고 놀았었는데

그물도 타고 미끄럼틀도 타고 신나게 놀았다.

 

 

 

-

미끄럼틀 쭈-욱

밖으로 연결되서 나가면 야외 놀이터도 있었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야외는 못나갔다 T.T

 

 

 

-

지환이는 큰 자동차, 정후는 작은 자동차 가지고와서

서로 바꿔서 가지고 놀기

 

식당에서 아기의자에도 안앉는데

지환이 앉는거 보고 자기도 앉겠다고 ㅋㅋㅋ

 

 

 

03. 23

-

정후 피부가 너무 심각하게 빨개지고 딱지가 생겨서

피부과를 가려고 오후반차를 냈다.

 

정후 일찍 하원시켜서 피부과 갔는데 

원장님한테 한소리 들음... 이정도 될때까지 뭐했냐고.... T.T

 

바르는 약이랑 먹는약 처방받고

단 한번도 긁지 않을때까지 치료받기로 했다.

 

병원갔다가 무네미 호출해서

지환이까지 하원시키고 놀이터로!

 

 

 

-

지환이는 놀이터에 있는 운동기구들 빙글빙글 돌리기 바빠서

둘이 따로 논다 ㅋㅋㅋ

 

 

 

03. 26

-

아침에 어린이집 갈 준비 다하고

사진 좀 찍어주려 하니까

소파에 앉아서 포즈를 잡는다 ㅋㅋㅋ

 

 

 

-

오늘도 하원하고 지환이랑 놀이터!

정후가 지환이를 쫄래쫄래 쫓아다닌다

 

 

 

03. 27

-

오랜만에 오일장에 갔다.

새도 구경하고 햄스터도 구경하고

모자가게에 자동차 장난감 있는거 사달라고 버티다가

더 좋은거 사준다고 설득했다...

 

 

 

-

오일장에 왔으니

꼼장어에 국밥에 호떡은 필수!

 

 

 

-

약속은 했으니 토이마켓 가서

헬로카봇 변신 경찰차 샀다.

 

결국 또 자동차다...

 

 

 

03. 28

-

키즈카페에서 만난 동갑내기 친구들

다들 언제 이렇게 컸니 ㅋㅋㅋ

 

 

 

-

놀이터에서 같이 미끄럼틀도 타고

신나게 뛰어놀았다.

 

 

 

-

키즈카페에 놀이터까지 갔다가

오라초등학교 놀이터까지!

 

공차기 놀이도 하고 지환이 킥보드도 빌려타고

오늘도 신나게 논날 ㅋㅋㅋ

 

 

 

-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배스킨에 갔는데

초코바나나 우유 먹겠다 해서 키즈 쉐이크를 시켜줬더니

바나나 우유 노래를 불러서

옆에 파리바게트 가서 바나나 우유 사옴...

 

 

 

03. 30

-

오랜만에 셔츠에 가디건 입혀봤다.

좀 더 어릴땐 저런 셔츠는 입기 싫어했는데

그래도 좀 컸다고 잘 입는다.

 

하지만 저 파란 운동화는 포기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