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04
diary/2021

21. 04

04.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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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효미랑 리진이랑 무네용이랑 저녁만남

애들 다같이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서

소규모로 만나게 된당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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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정후데리고 할머니댁에 갔는데

날 계속 찾느라고 계속 운다 해서 진심 정후데리러 가야되나 걱정...

 

그래도 시간 좀 지나니 할머니랑

잘 놀고있는 동영상을 보내왔다 ㅋㅋㅋ

 

 

04.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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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정후 피부과 갔다가 드라이브 겸 함덕해수욕장으로 갔다.

정후가 모래 만지는걸 싫어해서 바다에 올일이 별로 없었는데

오늘은 그래도 바다가 신기했는지 잘 뛰어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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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좀 흐린상태라 빗물이 고여있었는데

밟아보면서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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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허리 밟아주라 해서 정후가 올라갔는데

올라가서 짠! 하는 정후 ㅋㅋㅋ

 

 

 

04.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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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하고 지환이네 집!

한참을 둘이 방에서 놀고있길래 타임랩스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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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만나면 자주 싸웠었는데

요새는 왠일로 장난감도 서로 양보하고

사이가 너무 좋아졌다 !

 

 

 

04.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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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원하고 지환이랑 동네 놀이터!

신나게 놀다가 바나나 우유랑 초코송이 하나씩 먹기

바나나 우유로 짠!

 

 

04.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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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 노랑 + 파랑까지...

흰색 운동화 신길려고 했는데 파란운동화를 고집해서

넘나 알록달록 패션 테러리스트

 

 

 

04.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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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할 때 지환이랑 같이 나가면서 포오즈 -

 

 

 

0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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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서 헬로카봇 변신 미니카 사고

중앙로 가서 정후랑 오빠랑 커플 운동화를 샀다.

 

신발이 너무 귀여워서 신겨볼려고 했는데 울고불고 안신겠다고...

그래도 일단 사왔으니 신겨봐야지 ㅋㅋㅋ

 

 

 

 0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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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온 신발은 멋있는 신발 신자고 하니 순순히 신어주었다 ㅋㅋㅋ

엄마집 가기전 지환이네 집앞에서 신나게 달리기...

계단 올라갔다 달려오기 5번은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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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집 정리중 돼지저금통 타기 ㅋㅋㅋ

오랜만에 외할머니랑 증조할머니까지 보고 신났다 ㅋㅋㅋ

 

 

 

0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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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떴는데 내 눈 앞에 있는 발

 

 

 

0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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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동 모던하우스 건물에 커피빈이 오픈해서

무네용이랑 점심시간에 갔다왔다.

 

2층엔 안올라가 봤는데 야외 자리도 있고 주차장도 넓어서 편했다.

무네용이 서울에서 커피빈에서 알바하면서 엄청 맛있게 먹었던 음료가 있다했는데

아라점엔 없었음... T.T

샌드위치랑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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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방울토마토 모종을 심었나보다.

어린이집 카페에 올라온 사진에서 진지함이 ㅋㅋㅋ

집에서도 토마토를 키워봐야겠다!

 

 

 

0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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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뭘 할까 하다가 대발이파크 + 코코몽 테마파크에 갔다.

가는동안 정후가 잠들어서 주차장에서 잠시 기다렸다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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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공룡 모형 만져보러 들어가자

무섭다고 ㅋㅋㅋㅋ 아빠 빨리 나오라고 ㅋㅋㅋㅋ

모형이 움직여서 더 무서웠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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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큰 거북이가 있었는데 느릿느릿 걸어가도

무서워서 만져보지 못하고 멀리서만 지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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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미어캣이랑 기니피그한테 당근주기 성공!

원래 일반 우리에 있는 동물들한테 먹이주는건 무서워 했었는데

유리에 있는 작은 구멍으로 먹이를 넣어주는거라서

성공했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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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 찍기는 자기가 하겠다며

꾹 눌러서 찍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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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뼈를 찾아볼 수 있게 되어있는 모래장이 있었는데

손에 모래 묻는건 싫어해서 포크레인으로 모래푸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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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으로도 열심히 공룡뼈 찾아보기

오랜만에 하는 모래놀이라 한참 놀다가 설득해서 다음장소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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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이파크 다 돌고 코코몽 파크로 들어가기전 중간에 식당이 있다.

 

식당에서 공룡 스탬프 보여주자 판박이를 주셨다.

자기 손엔 하기 싫고 내 손에만 판박이 여러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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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앞쪽으로 완전 야외자리도 있었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우린 지붕이 있는 야외에서 떡볶이랑 돈까스를 먹었다.

맛은 나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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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코코몽 테마파크로 입장!

이번에도 스탬프 미션북 받았는데 요건 다 못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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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한테 인기 많던 낚시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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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된 집들 사이사이로 그물다리들이 많았다.

무서워할 줄 알았는데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잘 건너다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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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못잡고 넘어지기도 했지만 끝까지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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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한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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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높은 미끄럼틀도 슝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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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사진 안찍겠다 하더니

한바퀴 돌고 나와서 포즈 잡아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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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이파크보다 코코몽 파크가 어린아이들이 놀기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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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 돌릴 줄 몰라서 발로 밀면서 자전거 운전하기

 

자전거 타다가 앞으로 안가고 멈춰있길래 물어봤더니

신호등이 빨간불이라서 ㅋㅋㅋㅋㅋ

수동으로 신호등 초록불로 돌려주니 출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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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끌어주는 수레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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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카트 타는 곳이 있어서 한번 탔는데 계속 타겠다고 한참을 울었다...

차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자유이용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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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랩핑 하우스라는 곳으로 갔는데

넓은 공간 주위로 오르락 내리락 할수있는 곳이 있어서

신나게 몇바퀴 돌았다 ㅋㅋㅋ

 

대발이파크 + 코코몽 파크에서 거의 4시간 논것 같음...

정후가 아직은 공룡을 무서워해서 코코몽에서 좀 더 재밌게 놀 수 있었던 것 같다.

 

 

 

0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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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신이라 집에서 생일케이크 불고 동네 놀이터로!

놀이터 미끄럼틀에 그물다리를 무서워했었는데

코코몽 파크에서 건너가봐서 그런지 잘 건너간다.

 

 

 

0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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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할 때 또 사진찍기 ㅋㅋㅋ

아빠 프로필 사진으로 쓰이고 있다.

"손주 보는 맛에 삽니다"

 

 

 

0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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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검진을 했는데 키랑 몸무게가 작은편이고

소근육이 좀 덜 발달된 편이라고!

 

지난번 영유아 검진땐 언어가 좀 느린가 했었는데

말은 갑자기 늘어서 다행이다.

 

 

 

0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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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수 화분이 너무 꽉차서 2개로 나눠서 분갈이 해주고

작은 화분에 다이소에서 산 토마토 씨를 심었다.

작년에 토마토 모종 사다가 심었던 건 실패했는데 이번엔 잘 자라기를 ...

 

 

 

0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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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휴가내고 기리랑 깐쥬랑 무네용이랑

롯데시티호텔에서 뷔페 먹고 카페 !

 

 

 

0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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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번째 캠핑!

오랜만에 벨리타 캠핑장으로 갔다.

벨리타 캠핑장 제일 좋은 점은 차를 바로 옆에 댈 수 있다는 점!

 

제일 입구 쪽 사이트였는데 하필 옆이 흡연구역이었다 T.T

담배 피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진 않았지만 다음에 올 땐 피해야 할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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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다 치고 간단히 김밥!

캠핑장 쪽이아닌 반대쪽을 입구로 잡았는데 좋은 선택이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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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L 아이스박스가 작아서 음료는 따로

설거지통에 담아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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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눗방울 놀이도 하고 네잎클로버도 찾아보고 공놀이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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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뛰어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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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식구만 생각해서 화로에 구울 소고기만 좀 사왔는데

지환이네가 온다해서 오면서 고기랑 조개탕 재료를 사와서 푸짐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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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낮에는 텐트안이 더워서 우레탄 창을 열어두었었는데

저녁이 되니 쌀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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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이네가 가고 샤워실에서 정후 목욕시키고

잘 준비하는데 무섭다고 집에가자고 울더니

안아서 재워주니까 바로 잠들었다.

 

 

 

0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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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토스트 + 아이스커피

간단히 먹고 집으로 !

 

 

 

0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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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서 뛰어가는 발걸음 ㅋㅋㅋ

 

 

 

0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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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심은지 일주일만에 싹이 2개 올라왔다!

 

 

 

0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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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사이에 싹이 2개나 더 나왔다.

신기신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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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쓰시던 필름카메라를 주셨는데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서 사용 전 점검을 맡겼다.

 

대신카메라 라는 카메라 수리점에 가지고 갔더니

이미 같은 기종의 카메라도 수리중인게 많았다.

 

다 되면 연락주신다해서 맡겨놓고 왔다.

 

 

 

0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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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더 쑥쑥자란 토마토에 물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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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하고 지환네 집에 놀러가기 전 놀이터!

사탕 하나씩 물고 놀다가 비가오기 시작해서 급하게 들어왔다.

 

요새 아이들사이에 유행이라는 푸쉬팝도

마트에서 하나 사줬더니 이게 뭐라고 재밌어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