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
diary/201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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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갔다가 우연히 들린 더달 (THE DAL) 카페

지나가다 들렸던 것 같은데 

손님도 우리뿐이었고 조용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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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매 공원

인스타 검색하다가 사진찍을 포토스팟이 많다고 해서 가본 곳

삼각대를 가져왔으면 참 좋았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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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야구보러 꼭 가는데 항상 광주 직관으로만 가다가

처음 잠실야구장 원정경기 보러 가봤다.

 

아마 이 날도 야구 졌던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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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라면자판기

잠실에서 한강까지 설렁설렁 걸어가서 끓여먹어봤다. 

오로지 저 라면 자판기를 위해...

지금은 제주도 편의점에서도 쉽게 볼수 있는 자판기지만 저땐 저게 그렇게 신기했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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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대구로 이동

동생들 만나서 대구 달구벌 풍등놀이 하러!

풍등에 각자 소원도 적고 무한대기... 풍등날리기만 하는게 아니고 달구벌 연등회, 연등놀이 축제 중 한 코너였던 것이었다.

 

 

시간이 되면 풍등아래 불을 붙여서 뜨거운 열이 풍등안에 차면

손을 놓으면 된다! 

자동으로 풍등이 훨훨 날아가는데 

와 이건 진짜 직접 눈으로 봐야됨.............. 너무 예쁘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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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등날리기를 같이 즐기지는 못했지만 출장 가있던 제부도 대구로 와서 

함께 대구에서 꼭 먹어야 한다는 막창과 닭똥집튀김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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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래캠핑장

가서 텐트치고 누워서 쉬다오자! 하고 간거였는데 

날씨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더웠다...